피부에서 부드럽게 녹는 간편 딥 클렌징 삼양사의 소재과학 전문 화장품 브랜드 어바웃미가 다양한 레드 성분과 우유추출물을 담아 매끈하고 부드러운 딥 클렌징을 돕는 레드 레시피 클렌징 밀키밤을 출시한다. 어바웃미 레드 레시피 클렌징 밀키밤은 크리미한 제형의 클렌징 밤으로 레드 플라워 콤플렉스(다마스크 장미, 사막장미, 알파인 로즈, 작약, 연꽃)와 3가지 레드 수퍼푸드(석류, 토마토, 레드 와인), 레드 비타민 열매(산사나무 열매) 등 다양한 레드 성분과 우유추출물, 칼라민 성분 등을 함유해 매끈하고 부드럽게 노폐물을 케어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줘 생기있는 클렌징을 도와준다. 특히 삼양사의 유지경화기술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한 365 멜팅 테크놀로지를 통해 피부 온도인 36.5도에서 부드럽게 녹아 흘러내림 없이 간편하고 말끔하게 딥 클렌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바웃미 마케팅팀 안주연 부장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고 부드럽게 녹아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 케어를 돕는 밀키밤”이라며 “건조한 환절기에 부드럽고 촉촉한 딥 클렌징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바웃미 레드
종합화장품 기업 잇츠한불(대표 김홍창·itshanbul.com)의 자연주의 브랜드 이네이처의 간판 제품인 모링가 클렌징 밤이 뉴욕 소호의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소코글램(SoKo Glam)에 입점했다. 소코글램은 2012년 캘리포니아에서 한국계 뷰티 칼럼니스트 샬롯 조와 그녀의 남편 데이브 조가 설립한 K-뷰티 온라인 셀렉 숍으로 설립 3년 만에 회원 2만여 명, 연 매출 36억 원을 달성했으며 고객의 70%가 비 아시아인이다. 소코글램은 특히 온라인 숍과 함께 블로그를 같이 운영해 판매와 함께 K-뷰티와 관련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해 미국 유명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보그, 얼루어 등에 소개되어 공신력을 인정받았으며 뉴욕 소호의 블루밍데일즈 백화점에는 팝업스토어로 입점, 온·오프라인 뷰티 셀렉 숍으로 뉴요커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네이처는 지난해 9월 소코글램 온라인 몰에 처음 입점해 현재 대표 제품 버치주스 하이드로 세럼 등 총 8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모링가 클렌징 밤은 차별화된 성분과 우수한 품질로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온라인을 넘어 이번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도 입점 되는 쾌거를 달